16일 경기 전 만난 박진만 감독은 "후라도가 빨리 한 번 이겨야 되는데…"라면서 안타까워했다.
사령탑은 "후라도는 항상 1선발급 선수를 만난다. 후라도가 4-5선발로 들어가면 승수를 많이 쌓았겠죠"라면서 "자기 하던 대로 계속 좋은 활약을 해주고 있다. 언젠가 승리가 쌓이면 많이 쌓이지 않을까. 타선도 지금은 도움이 안 되고 있지만 언젠가는 타선이 도움 될 상황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삼성 선발은 잭 오러클린이다. 8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3.38의 성적을 남기고 있다.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찍었다.
박진만 감독은 "이제 완전하게 KBO에 적응한 것 같다. ABS 존도 적응한 것 같고, 상대 타자들도 한 번씩 다 경험했다 보니 익숙해진 것 같다. 구위는 원래 좋았다. 적응력이 문제였는데 이제 적응을 잘한 것 같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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