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위기의 LG 구한 손주영의 1점 차 세이브…"팔이 빨리 안 풀렸어, 내가 풀어야 할 숙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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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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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영은 "하루 쉬고 나왔는데, 생각보다 괜찮다"면서도 "팔이 좀 빨리 안 풀리는 느낌이었다. 이것도 내가 풀어야 하는 숙제인 것 같다. 삼성전과 같은 구위가 계속 나와야 하는데, 한 10년 동안 선발로 뛰었으니까 그걸 유지하려면 한 달은 걸리지 않을까 싶다. (김)진성이 형이나 트레이닝 파트에 물어봤을 때 시간 문제라고 하더라. 계속 선발로 나가다가 갑자기 전력으로 던진 뒤 하루 쉬고 나가는 게 버거울 수 있다. (그 부분을) 인정하고 어떻게 하면 최대한 빨리 할까 이 부분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팔만 빨리 적응하면 좀 더 자신이 있을 것 같다. 2024년 선발투수로 첫 (풀타임) 시즌을 보낼 때 100개를 던지고 5일 동안 팔이 풀리지 않아서 힘들었는데, 2~3개월이 지나니까 적응했다. 이번에도 잘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똑같은 구위가 안 나와서 지금은 80점짜리 마무리인 것 같다. 구위를 유지하면 100점을 줄 수 있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https://v.daum.net/v/20260516060117323
미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