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두산 베어스 2루수 강승호(29)는 신인 포수 윤준호(23)와 스프링캠프 룸메이트가 됐다. 강승호가 선택한 짝이다. 강승호는 원래 1루수 양석환(32)과 한 방을 쓸 예정이었는데, 큰마음을 먹고 "형이랑 쓰고 싶지 않다"고 선언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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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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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환은 5일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블랙타운야구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강)승호랑 예전부터 알기도 했고, 편하게 방을 쓰려 했는데, 승호가 자기도 이제 서른 살이라고 후배랑 써야 하지 않겠냐고 하더라. 안 바꿔줄 수가 없었다"고 설명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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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 서치하다 기사 봤는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