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다음 주 캐치볼 시작” 두산, 훈련 복귀 앞둔 플렉센 어깨 상태 예의주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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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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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금은 염증이 조금 남아 있는데, 다음 주부터 캐치볼을 시작해도 된다는 소견이 있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산과 벤자민의 계약 기간은 19일까지다.
다만 플렉센이 정상적으로 등판하려면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벤자민의 계약 기간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플렉센이 실전에 투입되려면 캐치볼을 시작으로 하프 피칭, 불펜 피칭, 라이브 BP(Batting Practice) 등 거쳐야 할 단계가 많다.
김 감독은 “플렉센이 캐치볼을 시작한 지 일주일서 열흘 정도 지나면 몸 상태를 체크할 예정이다. 단계별로 강도를 높이면서 계속 상태를 확인해 기준점을 잡아야 할 듯하고, 동시에 벤자민의 모습도 계산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벤자민이 선발 로테이션을 잘 지켜주고 있고, 플렉센의 몸 상태도 잘 확인해야 한다. 내가 보기에 선택의 시기는 한 달 정도 뒤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 감독은 “(플렉센이 회복을) 빨리 한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그러니 더 신중하고, 더 철저히 우리의 계획대로 움직일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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