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친구랑 앉아있는데
우리 옆자리좌석이 5,6번좌석인데 좀 고등학생 되보이는애들이 앉아있었거든?
근데 다른분이 오시더니 ??? 5,6번 거기 맞으세요?? 이러는데 애들이 빤히 보기만하는거야
그래서 내자리 확인해보니까 3.4번이 맞아서
5,6번 여기 옆인데요?? 이랬더니
??? 어라? 그자리 맞으세요? 저희 여기 맞는데?? 이러는데 가만히 앉아서 빤히 보기만하는거야...
그러다가 내가 새로 온사람들한테 몇블럭 오셨어요? 이랬는데 내가 있는 블럭이 맞는거...
근데 그때까지도 애들 아무말도 안하고 보고만있더라고......... 그래서 답답해서 애들한테...
혹시 예매 몇블럭 하셨어요? 이랬는데 옆에 블럭이더라고
그래서 그블럭은 옆블럭이에요 하니까 그냥 서로 빤히 보더니 슥 일어나서 가더라...................
제발.. 본인자리를 딴사람이 어 그거 제자리인데 하면 티켓 확인하는 척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니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