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0홈런' 외인 타자, 성질까지 부린다?…그럼에도 브룩스 믿는 키움 "좋아지길 바라고 있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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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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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는 슬럼프가 길어지면서 평정심을 잃은 모습을 자주 노출하고 있다. 지난 13일 한화전에서는 범타로 물러난 뒤 방망이를 그라운드에 내던지거나 더그아웃에서 헬멧을 내동댕이 치려는 시늉을 하기도 했다. 이튿날에도 비슷한 행동으로 눈쌀을 찌푸리게 했다.
설종진 감독은 일단 브룩스에게 주의를 줬다. 브룩스의 타격 컨디션이 좋지 않은 점은 인정하면서도 1군 엔트리 말소 등은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설종진 감독은 "브룩스를 따로 불러서 그런 행동은 잘못된 거라고 얘기했다. 본인 이미지에만 안 좋고, 팀에도 해가 된다고 했다"며 "굳이 분이 안 풀리면 관중들에게 보이지 않는 더그아웃 뒤에서 하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또 "브룩스는 좋아지길 바라는 수밖에 없다. 선수와 계속 대화 중이다. 어떻게 활용할지 한 번 고민해 봐야 할 것 같다"며 브룩스의 반등을 위해 도와주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2011572
제발 고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