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나 내일 3n년만에 아빠랑 오랜만에 야구 보러가 (* ´ ▽ ` *)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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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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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땐가 8살때 내가 룰도 모를 때
야구장 갔다가 아빠한테 너무 큰 병크를 쳤슨....
경기 끝날 때까지 집에 가자 소리 안 한다고 약속하고
과자 15봉지 넘게 챙겨가서 야구장 갔는데
시작 전에 다 까먹고 1회 초 끝나기도 전에
지겹다고 집에 가자고 울고불고 난동부렸음....
심지어 아빠 최애 이승엽이었는데 그날 이승엽 홈런으로 이겼음
내 병크로 아빠가 다시는 니랑 야구장 안 간다!!! 하셨는데
그때 기억이 너무 선명한지 아빠 혼자서도
야구장 한 번도 안 가셨거든 ㅜㅜㅋㅋㅋㅋ
내일 3n년만에 아빠랑 야구장 가게됐어ㅋㅋㅋ
근데 이거 친구가 듣고
내일도 간식 챙겨가서 다 먹고 울고불고 해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