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염경엽 감독은 시즌 초반 치리노스가 부진할 때 교체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계속 못 던지면 팬들이 가만 있지 않겠죠”라고 말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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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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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팬들은 부진한 치리노스의 교체를 바라는 목소리가 많다. 언제 다시 팔꿈치 이슈가 재발될 지도 모른다. 치리노스가 이번에는 신뢰 받을 수 있는 피칭을 보여줘야 한다. 염경엽 감독은 시즌 초반 치리노스가 부진할 때 교체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계속 못 던지면 팬들이 가만 있지 않겠죠”라고 말했다. 치리노스의 올 시즌 유일한 1승이 SSG 상대로 거둔 승리다. 치리노스는 지난해 SSG 상대로 4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했다.
그런데 최근 선발진도 불안요소가 나오고 있다. 웰스가 허리 통증으로 한 차례 휴식을 위해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웰스는 지난 10일 한화전에서 3⅓이닝 6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고, 지난 14일 허리 통증으로 한 차례 휴식을 위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당장 16일 경기에는 임시 선발이 던져야 한다.
4월말까지 5경기 1승 평균자책점 1.42로 맹활약한 송승기는 5월 들어 3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9.45로 부진하다. 5월 3경기에서 5실점-5실점-7실점으로 안 좋다.
치리노스마저 부진이 계속된다면, LG는 선발진 고민까지 안게 된다. 주요 주전 타자들의 부진, 불펜 불안으로 버티기 모드인 LG가 선발 로테이션 마저 불안해진다면 상위권 경쟁에서 밀려날 수도 있다.
https://v.daum.net/v/20260515114153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