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독립리그→육성선수 끝없는 도전…어떻게 1군 데뷔 꿈 이뤘나 “더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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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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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수원에서 만난 SSG 이숭용 감독은 “2군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줬다고 1군에서 처음부터 잘 던지긴 쉽지 않다”라며 “나는 선수를 2군으로 내려보낼 때 직접 얼굴을 보고 이야기를 하고 피드백도 준다. 이번에 만나보니 이준기가 참 씩씩하더라. ‘부족한 걸 많이 느꼈으니 2군에서 더 열심히 준비하겠다’라는 말을 씩씩하게 했다”라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숭용 감독은 그러면서 “2군에 간다고 풀이 죽어있는 선수보다 저렇게 씩씩한 선수가 더 가능성이 있다. 매우 긍정적이다. 기회가 된다면 새로운 선수를 계속 발굴해볼 생각이다”라고 플랜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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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ㅈㄴ 어그로라서 좀짜름 기자가 이백라이트더라૮₍ •̅ ᴥ •̅ ₎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