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xSBFNviv
박 감독은 경기 후 구단을 통해 "이재현의 만루홈런과 강민호의 연속 타자 홈런으로 초반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었다"며 "이어 5회에 강민호가 2사 만루에서 추가 2타점을 내준 게 확실한 승리의 디딤돌이 됐다"고 강민호를 콕 집어 이야기했다.
박진만 감독은 5이닝 2실점(1자책)으로 승리투수가 된 선발 양창섭에 대해선 "너무 잘 해줬다. 위기 상황에서 수비의 도움을 받지 못했는데도 이겨내면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며 "마지막 타자(5회말 오스틴 삼진)와 승부에서 공을 많이(13구)던지면서도 흔들리지 않고 싸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호평했다.
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