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은 “경험이죠”라며 “(허)인서가 처음 (주전)포수를 하고 있는데 포수는 블로킹 등 여러 실책이 나올 수 있다. 나오지 않았으면 좋았겠지만 그 경험을 통해 더 좋은 포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감쌌다.
팔꿈치 불편함 호소 후 복귀전을 치른 윌켈 에르난데스는 어떻게 봤을까. 에르난데스는 이날 3.2이닝 3실점(2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김 감독은 “점수를 주지 않았으면 좋았겠지만 오랜만에 나와 마운드에 섰다는 게 팀에게 긍정적인 부분”이라 답했다.
김 감독은 정우주에 대해 “감독은 선발을 낼 때 늘 5회는 던져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일단 이날 우주가 잘 던질거라 생각한다. 투구수는 이닝이 흐를 때마다 투수코치와 상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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