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 감독은 지난 12일 잠실구장에서 손주영을 새 마무리 투수로 낙점했다고 밝혔다. 그는 “리그에서 어떤 왕조를 이뤘을 때를 보면, 현대는 조용준, SK는 정대현, 삼성은 오승환 등 뛰어난 마무리가 있었다. 매년 우승팀을 보면 항상 좋은 세이브 투수가 있었다. 85% 이상의 세이브 성공률을 갖고 있는 투수. 내 기준으로는 1년에 성적이 나기 위해서는 세이브 투수의 블론은 5번 언저리에 있어야 된다”고 말했다.
또 “최근 12경기에서 블론이 4번 나왔다. 50% 이상의 블론 상황을 갖고 시즌을 운영하기에는 너무 불안정하다. 그래서 지금 중간투수들에서 마무리는 포기한거다. 선발의 1패는 1패로 끝날 수 있지만 마무리의 1패는 1패로 끝나지 않는다. 연패를 만든다. 이건 KBO리그를 공부하면서 저의 절대적인 첫 번째 철학이다”고 말했다.
블론이 투수만 잘못한 게 아니었잖아!!!!!!!!!!
지키는 야구 이 ㅈ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