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강백호가 ‘허랄리’라고 부르기 시작하자 동료들이 모두 랄리라고 부르며 이제는 본명을 잃어버렸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며 산다고 함👾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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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삼성)양창섭은 13구째 149㎞ 몸쪽 낮은 쪽에 빠른 공을 뿌렸다. 오스틴이 멈춰섰고 ABS가 울렸다. 오스틴이 배트를 던지며 펄쩍 뛰었지만, 양창섭은 양팔을 불끈 쥐며 포효하고 있었다. 양창섭은 "출루시키면 바뀌겠다 싶었다. 투아웃이었으니 계속 싸우러 들어간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포효 장명은 저도 모르게 나왔다. 그냥 오늘 제일 좋았던 순간이었다"며 빙긋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