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박 감독은 "원래 내일(14일) 이승현 선수가 선발로 예정이 돼 있었는데 일요일 (10일) 퓨처스에서 게임을 하다가 왼 발 쪽에 좀 불편함이 있어서 양창섭 선발로 교체했다"며 "서울 오기 전에 그렇게 돼서 LG 쪽 전력 분석에도 통보를 했고, 양해도 구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프로야구 티켓팅 전쟁 뒤에 숨어 있던 ‘매크로 암표상’의 실제 작동 장면이 처음으로 수사망에 포착됐다. 단순 프로그램 압수 수준이 아니라 예매창을 우회해 입장권을 대량 확보하는 과정까지 확인된 것은 전국 경찰 가운데 처음이라는 점에서 수사 의미가 작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