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원형 두산 감독도 13일 광주 KIA전을 앞두고 "그렇지 않아도 오늘 점심을 먹으며 이야기를 했다. 우리 팀에서 (1루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할 수 있는 선수는 정수빈 뿐이다. 정수빈은 오래 했고 또 몸이 가벼운 선수와 조금 체중이 나가는 선수는 다르다"
무명의 더쿠
|
17:40 |
조회 수 502
"어린 선수들은 투지로 자기가 살려고 하는 그런 모습들이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데 부상 위험도가 높다"고 걱정했다.
이어 김 감독은 "주루 쪽과 수석 코치가 식사와 미팅을 하면서 다시 한 번 그것을 이야기를 했다. '하지 말라'고 했다. 다른 선수들도 마찬가지라고 주의를 줬다"며 팀 분위기가 환기되길 바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