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은 최형우 이야기가 나오자 "어우, 진짜 대단하다"라며 한숨을 쉬었다. 최정과 최형우는 3살 차이다. 최정은 '3년 뒤에도 그만큼 잘하고 있지 않겠나'라는 말에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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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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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노력하고 있다. 지금도 처지지 않기 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노력중이다. 그런데 또 돌아보면 다른 베테랑들은 더 잘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고, 그중에서도 (최)형우 형은 좀 많이 대단하다."
체력보전차 지명타자를 치기도 하지만, 최정의 주 포지션은 엄연히 3루다. 최정은 언제까지 3루를 지킬 수 있을까. 그는 "지킨다는 생각은 없다. 보통 내 나이도 크게 의식하지 않는다. 흐름에 맡길 뿐"이라고 했다.
"매일매일? 당연히 경기 하는 거고, 수비도 당연히 나가는 거다. 아직까진 그 과정에서 뭔가 막힘을 느낀 적은 없다. 그런 거 신경쓰지 않고 하던대로 한다. 물론 1년 1년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힘들지만, 체력 부담 이런 생각 자체를 안하려고 한다. 그래야 덜 힘들고, 멘털도 관리가 된다. 수비 나와서 쉬면 되는 것 아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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