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겨도 무덤덤, 홈런 맞아도 무덤덤...삼성에 새로운 돌부처가 왔다 "좋을 땐 좀 웃어라" [오!쎈 창원]
무명의 더쿠
|
16:34 |
조회 수 267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박진만 감독은 “칭찬 밖에 안 나온다. 신인답지 않게 마운드에서 여유가 있고, 과감할 때는 과감하다. 배포도 좋다”며 “원태인에 이어 토종 에이스 역할을 맡을 수 있는 재목”이라고 평가했다.
박진만 감독도 이 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어린 선수답지 않게 몇 년 동안 프로에서 뛴 선수 같은 여유가 있다”고 말했다. 다만 “안 좋을 때는 표정 변화가 없는 게 좋지만, 좋을 때는 좋은 표정을 좀 지었으면 좋겠다. 어린 선수인데 너무 티가 안 난다”고 웃었다.
박진만 감독은 “자칫 흐름이 넘어갈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박세혁이 좋은 역할을 했다.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이라 시야가 넓다”며 “NC에서 오래 뛰면서 선수들의 성향을 잘 알고 있어 장찬희에게도 좋은 영향을 준 것 같다”고 설명했다.
https://naver.me/IgMDmH1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