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이숭용 감독은 “직구도 시속 150km가 나오고 볼끝도 좋고 체인지업, 커브, 커터, 슬라이더 등 구종도 나쁘지 않다”면서 “다만 걱정되는 것은 아무래도 독립리그에서 던지던 투수이기 때문에 관중이 많은 경기에서 긴박한 상황이 됐을 때 자기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을지가 걱정아닌 걱정이다. 예전 시라카와도 롯데 부산전에서 다리가 떨리는 모습을 본 기억이 있다. 그래도 긴지로는 얘기해보니 그 정도로 긴장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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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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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지로는 오늘 이닝 제한은 없다”고 밝힌 이숭용 감독은 “독립리그에서 100구 이상 계속 던졌고 휴식도 충분히 했다. 환경만 잘 적응한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본다. 사실 많은 관중 앞에서 떨지 않고 던지는 것은 어느정도는 타고 나야 한다. 그 부분만 걱정이다. 1회가 잘 풀리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싶다”며 긴지로의 활약을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