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오늘 경기 전 몸이 무거운 느낌이었다. 아무래도 경기를 많이 나가다 보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코치님이나 선배님들한테 물어봤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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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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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박재현은 "오늘 경기 전 몸이 무거운 느낌이었다. 아무래도 경기를 많이 나가다 보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코치님이나 선배님들한테 물어봤다. 몸이 무거워서 스윙이 안 돈다고 더 세게 돌리면 오히려 무뎌진다고 하셨다. 똑같이 가볍게 치라고 하셔서 그런 느낌으로 해보려고 했는데 시작부터 결과가 잘 나왔다"고 밝혔다.
박재현은 초반부터 빠른 카운트에서 과감한 공격에 나섰다. 그는 "요즘 타선에서 잘 안 터지다 보니까, 1번타자 나가서 공을 많이 보는 것도 보는 건데 공격적으로 쳐서 뒷 타자들에게도 칠 수 있다는 영향을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7회 홈런 이전 기습번트 시도에 대해서는 "1루수와 3루수를 앞으로 끌어들여서 빠져나갈 공간을 더 확보한 다음 치려고 했다"며 "그게 홈런이 됐다"고 미소를 지었다.
팀에서의 역할에 대해 박재현은 "처진 분위기를 한 번씩 올려주는 역할이 필요하다. 그 역할을 열심히 하려고 이기고 있을 때는 액션도 좀 크게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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