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프랜차이즈고 논란있었어도 박수쳐주고 좋아하는 구단과 팬들한테
기분 더러운 이별을 본인이 선택한거면
누구는 fa시장이 돈으로 돌아가는 시장이다라고는 하지만
어쨌든 1~2년도 아니고 지금까지 십몇년을 믿어준 구단이랑 팬들이랑 라포와 정이 있는 입장과 fa하고 성적 꼬라박았는데도 믿어준 사람들에게 더 괜찮은 이별이 있었을텐데 팀 플랜 꼬이게 만드는 기분 더러운 이별을 본인이 선택한거니 지가 감당해야지
그리고 그 조항이 크보의 fa관련 샐캡, 보상제도 등등의 근간을 흔들수 있는 조항임에도 그 계약들을 승인해준건 도덕상 발동하는 경우도 잘 없고 보통 타팀에서 오는 fa보다는 프차한테 대우해주기 위해 선수가 갑이다 라는걸 인지해주기 위해 그 조항을 넣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발동도 안하니깐 승인해준건데
그 근간을 흔드는 역할을 하셨으니 선수가 비난받아 마땅하다라고 나는 생각해
법에 허점을 이용해서 누군가의 기분과 어떤 조직에 해를 입히고 본인만 큰 이득을 얻을때 보통 도덕의 잣대에서 그 사람을 안좋게 보듯이 똑같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