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오원석, KT 2년차에 더 강해졌다…"스위퍼 던지니 타자 상대하기 좋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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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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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석은 경기 종료 후 "스트라이크를 많이 던지고 볼넷을 줄이다보니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무엇보다 오늘 경기에선 팀 동료들의 도움이 컸다. 장성우 선배님의 리드와 동료들의 호수비로 무실점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원석은 "최근에 스위퍼를 던지고 있는데, 슬라이더보다 던지기도 편하고 나에게 잘 맞는 것 같다"며 "제구도 잘 되고 있다. 구종이 늘어나다 보니 이전보다 타자들을 상대하기도 좋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오원석은 KT 2년차를 맞아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양새다. 이날 키움전까지 7경기 41이닝 4승2패 평균자책점 2.63을 기록하면서 커리어 하이 경신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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