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일부러 번트 모션" 캡틴은 계획이 다 있었다…위기를 기회로, 한화 울린 박해민의 묘책 [오!쎈 대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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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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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60509071106182
경기 후 박해민은 "전 타석에서 스윙 이후 등과 옆구리가 좋지 않았다. 그래서 다음 타석에 들어섰을 때 번트 모션을 일부러 보여주고, 빠른 공이 오기를 기다렸다. 빠른 공 타이밍으로 찬스가 왔기 때문에 자신있게 휘두른 것이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고 결승타 상황을 털어놨다.
그는 "앞 타석에서 우리팀의 중심타자들이 제 역할을 다해줬고 살아나갔기 때문에 나에게 결정적인 상황이 주어진 것 같다"며 "오늘 정말 긴 경기였고, 힘든 경기였기에 나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꼭 승리하고 싶었는데 승리라는 결과로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