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9,10회 끝내기 벼랑 탈출한 투혼의 40구. 2년차 1라운더 또 성장했다. 달콤한 첫승에 "이 또한 기회다"[대전 코멘트]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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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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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60509070809161
김영우는 "오늘 타이트한 상황에 올라갔지만 이 또한 기회라고 생각했다"라며 마인드를 긍정적으로 가져갔다고 했다.
끝까지 막아내는 것에 심리적인 요인이 컸다. 김영우는 "마지막 타자였던 최재훈 선배님과의 승부가 가장 중요했는데 2B로 몰리고 시작했지만, 등판하기 전에 (임)찬규형이 공격적으로 던지라고 하셨고, 또 불펜투수는 항상 위기상황에 올라가는 것이니 편하게 투구하고 공을 던지는 느낌보다 놓는다는 느낌으로 올라가라고 마음을 안정시켜 주셔서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라며 선배 임찬규의 조언에 감사했다.
김영우는 "오늘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처럼 남은 시즌도 꾸준히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저에게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경기가 너무 늦게 끝나서 인터뷰 기사들 이제야 출고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