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제가 사실 ‘쫄보’에요” KIA 새 에너자이저, 박재현이 내놓은 의외(?)의 대답… 1군 버티기 전쟁이 그만큼 간절하다
무명의 더쿠
|
22:00 |
조회 수 403
시즌 초 훈련을 시키면서 이 감독은 때로 ‘그런 식으로 하면 함평(2군) 간다’며 박재현에게 경고 아닌 경고를 보냈다. 전쟁터와 같은 1군에서 20살 막내가 버텨낼 수 있을지 가늠해보려는 생각이 없지 않았다. 반응은 기대 이상이었다. 팀 막내는 사령탑을 향해 “2군 안 갈 겁니다. 1군에 있을 겁니다”하며 목청껏 소리 질렀다. 1군 선발 야수로 박재현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한순간이었다.
....
당돌한 태도로 사령탑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 막상 박재현은 “제가 의외로 쫄보”라면서 “2군 안 가겠다고 소리친 것도 워낙 간절해서 감독님께 떼를 쓴 건데 잘 받아주셨다”고 했다. 가진 성격 이상으로 힘을 쥐어짜내어 1군에서 계속 야구하고 싶다는 의지를 표시했다는 것이다. 박재현은 “야구로 밥 먹고 살아야 하는 선수고, 당연히 계속 1군에 남아서 더 많은 경기에 나가고 싶다”고 했다.
https://naver.me/xD8jnHPQ
크으으 끼끼야 올해 내내 1군에 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