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곧바로 1루수 겸 2번타자로 곧바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범호 KIA 감독은 "좋으니 바로 써야하지 않겠나. 2번타순이 고민이었다. (김)호령이가 컨디션이 좋지 않은데 퓨처스에서 정말 잘 치고 있어서 올려서 한 번 보자고 했다"고 말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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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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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예전에 1군에 올라왔을 때도 능력이 좋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마침 카스트로가 1루로 나간 상황이기도 해서 경기에 많이 나가지 못했다. 또 며칠 경기에 나가지 못할 거 같으니 그 감을 잃지 않게 하려고 퓨처스로 내렸던 거다. 그리고 퓨처스에서 잘 치다보니 다시 올린 거다. 당연하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아데를린을 지명타자로 낸 건 시차 적응 문제도 있고, 오늘 (박)상준이가 1루를 볼 수 있으니 지명타자로 내기로 했다. 우리도 한국에 있다가 미국으로 캠프를 가게 되면 일주일에서 열흘은 지나야 컨디션이 돌아온다. 이제 한 일주일 넘어가고 열흘 정도에 가까워지고 있다. 적응하는 기간인데 충분히 잘해주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