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역사적인 불명예로 내상이 크게 남은 다음 날, 류현진은 불펜 투수들에게 새로운 시도를 제안했다. 경기 전 불펜에서 포수를 앉혀 놓고 10~15구씩 던지면서 제구를 점검하는 루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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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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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론토 블루제이스 시절 불펜 투수들의 훈련 방식에서 힌트를 얻은 거다. 류현진은 “어차피 캐치볼을 하면서 공을 던지는데, 그럴 바엔 맨땅이 아니라 마운드에서 집중해서 던져보자는 취지였다”며 “외야에서 던지는 것과 마운드에서 던지는 건 느낌이 완전히 다르니,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공을 던지는 훈련을 하면서 밸런스를 찾아보는 게 나을 것 같았다. 고맙게도 후배들이 잘 호응해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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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사사구 던진 다음날 그랬다는데 현진이는 고마운데 우리팀 코치들은 도대체 뭐하는지 모르겠음 저걸 왜 선수가 하고 앉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