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영하가 중심을 잡아주면서 계산이 서는 운영이 가능해졌다. 재훈이도 있고, (이)병헌이도 있고, 치국이도 돌아와서 잘 던져주고 있다. 여기에 (김)정우도 괜찮다”라면서 “(김)택연이는 5월말이나 6월초에 돌아올 것으로 본다”라고 답했다.
무명의 더쿠
|
16:58 |
조회 수 584
우완 불펜 김정우는 김 감독이 SSG 사령탑 시절 본인이 두산으로 트레이드시켰던 선수다. 김 감독은 “그때 1루수가 너무 필요해서 강진성과 바꿨다. 당시만 해도 SSG 투수진이 괜찮았고, 스타일이 겹치는 투수들이 있었다. 그래서 트레이드했는데, 여기 와서 잘 해주니까 기쁘다”라고 웃었다. 이어 “예전보다 공도 빨라지고, 저도 깜짝 놀란 게 나이도 생각보다 어려 깜짝 놀랐다. 1999년생이더라. 외모만 보면 서른이 넘었을 줄 알았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