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전민재: 유격수 수비 역시 "수비는 많이 나가야 여유가 생기는 것 같다. 작년에 많은 경험을 했고, 시행착오도 겪었는데 조금은 여러 상황에 대한 시야가 넓어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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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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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고 차분하게 하려고 했는데 빗맞은 안타가 한두개씩 나오면서 풀리기 시작했다"고 웃은 뒤 "야수 정면으로 잡히는 타구가 많을 때는 '올해는 안 되려나'라는 생각도 들더라. 그래도 나중에 다 보상을 받는 것 같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전민재의 반등은 자신감 회복이 가장 큰 원동력이 됐다. 겨우내 누구보다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한 부분들을 믿고 타석에 들어선 게 주효했다. 공교롭게도 전민재의 공격력이 살아난 뒤 롯데도 5월 5경기 4승1패로 반전을 만들었다.
전민재는 "내 자신을 의심하지 말자라는 생각이 가장 컸다. 기술적으로는 문제가 없다는 확신도 가지고 있었다"며 "최근에는 조금은 타격에서 팀 승리에 보탬이 되는 것 같아 뿌듯하기도 하고 책임감도 느끼고 있다"고 강조했다.
작년 유격 경험치가 크다 민재는 앞으로 공수 더 잘할수있음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