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담장 넘어간 한화 이진영 타구, 그런데 공식 기록은 '그라운드 홈런'이라고? [광주 현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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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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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심판진은 타구가 담장 밖으로 넘어가지 않았다고 판단, 홈런이 아닌 인플레이를 선언했다.
이진영의 플레이가 모두 끝난 뒤 한화와 KIA 모두 별다른 움직임이 없었고, 그대로 경기가 재개됐다. 공식 기록은 이진영의 좌익수 그라운드 홈런. 개인 통산 첫 번째 그라운드 홈런이자 시즌 3번째 그라운드 홈런이다. 앞서 최지훈(SSG 랜더스), 오지환(LG 트윈스)이 그라운드 홈런을 만든 바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 관계자는 "타구가 발생했을 때 현장 심판진에서 인플레이로 판정했고, 이에 따라 경기 기록원이 그라운드 홈런 해당 상황을 판단했다"며 "(이진영의 주루 이후) 양 팀 모두 별도의 비디오 판독 요청이 없었고, 이와 같은 사유로 일단 그라운드 홈런으로 공식 기록이 들어갔다"고 밝혔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2008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