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한동희나 윤동희가 감을 잡아야 된다. 이쪽에서 감을 못 잡으면 안 된다. 고승민과 레이예스가 쳐주고 있지만, (황)성빈이도 그렇고 상대 투수들에 따라서 이겨낼 수 있는 능력은 감독이 봤을 때 조금 부족하다. 2할 7~8푼을 친다고 해도 감독이 중요한 상황에 믿고 낼 수 있는 타자가 과연 우리 팀에 몇 명이 있을까…"고 말했다.
SSG)또 이 감독은 "지금으로서는 5월은 정말 어렵게 버텨야 할 것 같다. 프런트도 정말 열심히 뛰고 있다는 걸 안다. 우리가 갖고 있는 전력을 최대한 쏟아부어야 할 것 같다. 그렇게 된다면 감독이 욕을 많이 먹을 것 같은데, 팬들에게 좀 미안하다"며 "지금은 그런 경기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서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