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시즌 초 훈련을 시키면서 이 감독은 때로 ‘그런 식으로 하면 함평(2군) 간다’며 박재현에게 경고 아닌 경고를 보냈다. 전쟁터와 같은 1군에서 20살 막내가 버텨낼 수 있을지 가늠해보려는 생각이 없지 않았다. 반응은 기대 이상이었다. 팀 막내는 사령탑을 향해 “2군 안 갈 겁니다. 1군에 있을 겁니다”하며 목청껏 소리 질렀다. 1군 선발 야수로 박재현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한순간이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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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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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재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깡다구 ㅈㄴ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