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 감독은 “안 맞으려다 보니 너무 어렵게 갔다. 구위 자체는 과감하게 던져도 될 정도다. 이상하게 꼬인다”고 말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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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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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이 크게 저하된 건 아니다. 보쉴리는 6일 경기서도 최고 시속 151㎞의 투심패스트볼을 던졌다. 직구, 커브, 체인지업, 스위퍼, 커터에도 큰 변화가 없었다. 이날 스트라이크(S) 비율도 69.2%로 시즌 수치(63.5%)보다 높았다. 다만 볼카운트 싸움서 꼬였다는 게 이 감독의 설명이다. 그는 “(한)승택이가 요즘 투심의 움직임이 이전보단 조금 줄었다는 이야기는 했지만 구위가 크게 나빠진 건 아니다. 안 맞으려다 보니 도망 다니다 (존에) 넣으려니 안타를 맞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