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얼레벌레 다같이 5~6이닝 먹을 때도 불펜등판횟수가 많았는데 선발들이 이닝을 못먹으니 더 심각해짐.
타팀은 가끔 선발이 7~8이닝씩 먹어주고 그러는 날들이 있던데 방금 기록보니까 우린 6이닝이 최대더라 ㅜㅜ
퀄스횟수도 꼴찌고 퀄스플 없는 것도 10개팀 중 우리가 유일함.
퀄스 아니고 단순 6이닝 소화 횟수도 세어보니까 창모가 4번인가 그렇고 민혁2 토다2 테일러1인데 나머지는 5무원 했거나 터져서 2~3이닝 던지고 강판..
평균 소화 이닝이 4.75으로 리그 7윈데 우리보다 평균소화이닝 낮은 팀들도 확실한 에이스들이 가끔 7~8이닝씩 먹어주면서 숨통 한번 트고 갈 구간이 있는데 우린 최대가 6이닝이고 보통이 5이닝, 아닌 날도 다수라 거의 매일 불펜이닝이 많은 편임.
그럼 암만 생각해도 시즌 144경기 필승조 겸 추격조 겸 어쩌구인 불펜들이 매일매일 나올 수도 없고 선발이 불안하다싶으면 1+1으로 가거나 롱릴을 적극적으로 써주는게 낫지않나?
지금 불펜들 중에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많이 던진 투수들이 많아서 이렇게 맨날 보는 애들 계속 나오면 후반기는 커녕 올브도 전에 퍼질까봐 겁남..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