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독은 "감독 생활을 하는 동안 가장 힘들고 화가 많이 났던 날이었다. 한 번 꼬이기 시작하니까 계속 꼬였다"며 "연패 중이라 선수들이 위축되는 모습도 보이더라. 그런 모습을 보는 것이 안타깝고 화가 났다"고 돌아봤다.
이어 "그나마 연장 10회초에 2점을 주고 동점까지 따라간 것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됐던 부분"이라면서도 "반성을 많이해야하는 경기였다"고 전했다.
이어 "그나마 연장 10회초에 2점을 주고 동점까지 따라간 것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됐던 부분"이라면서도 "반성을 많이해야하는 경기였다"고 전했다.
나도 화가났어 숭용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