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의 인사는 전통적으로 구단이 아닌 그 위 그룹에서 결정된다. 경질이지만 구단은 자진사퇴로 설명하고 있는 상황이다.
손혁 한화 단장은 “4~5월 연패에 빠지면서 감독이 사퇴를 고민했었고 팀 분위기 반전을 위해 그래도 잘 꾸려왔는데 최근 최하위로 떨어지면서 의사를 전했다. 어제(26일) 우천취소된 뒤 면담을 통해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화는 최근 6경기에서 5승1패로 살아나고 있었다. 22일 LG전까지 3연승을 거둔 뒤 1패를 하고 SSG 상대로 24~25일 2연승을 거뒀다. 이 기간 딱 한 번 진 23일 LG전 패배의 날 한화는 개막 이후 처음으로 10위를 찍었다. 한화는 이날 결별을 택했고 지난 26일 SSG전이 우천 취소된 뒤 최원호 감독과 면담을 통해 사실을 알렸다. 현재 8~10위에 한화 키움 롯데가 붙어 있어 매일 순위가 서로 바뀌고 있지만 최원호 감독의 운명은 딱 하루 최하위를 찍으면서 결정된 것이다. 한화는 그 뒤 2승을 해 현재 8위다. 5위 NC와 5.5경기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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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ㅇㅎ 사건이 5월 9일
그니까 그 이후로 10위 찍을때까지 14일 찐경질까지 17일쯤 걸렷나
23일에 10위 찍고 대영이 재가난거면 대충 결재절차가 2주 걸리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