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전날 경기에서 6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펼친 김진욱은 7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박동원 타석에서 박정민에게 마운드를 넘겨주고 내려왔다.김 감독은 "박동원에서 무조건 교체할 생각이었다"면서 "사실 6회 끝난 뒤 그만 던지게 할까도 싶었는데, 한 이닝을 더 맡긴 거였다. 거기서는 무조건 교체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뒤이어 올라온 박정민이 박동원을 삼진으로 처리하면서 김진욱이 남긴 주자는 홈을 밟지 못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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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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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일부러 더 해보라고 맡긴느낌?
자래따 진욱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