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야수들은 내가 자리를 비우면 동료가 그 사이에 잘하면 조바심 나고 그럴 듯.. 그렇게 또 감독 눈에 들면
무명의 더쿠
|
04-16 |
조회 수 118
자연스레 내 자리 애매해지고...
자리경쟁에서 조금 부담이 덜한건 투수인거 같긴 함
투수는 걍 자기가 잘 던질 수만 있으면 무조건 필요한 순간이 돌아가면서 다 와서 동료랑 자리싸움이 덜한 느낌
아무리 에이스도 휴식이 필요하고 필승조도 2달 빡세게 던지면 휴식이 필요하고 돌려돌려 쓰게 된다는걸 아니까 잘 준비하면서 기다리고 있으면 그래도 경기 뛸 기회 없을까봐 걱정은 덜해도 되는거 같음 군복무로 자리 비웠다가 돌아와도 자리 없어진다 이런건 덜하고.. 야수는 같은 포지션에 경쟁심리 1도 없이 지내기는 힘들거 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