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은 수정됐다. 이틀 간 28개의 4사구가 나오는 마운드가 흔들리면서 조금 더 빠르게 기회를 주기로 결정했다. 15일 경기에 등판해 2⅓이닝 동안 52개의 공을 던졌던 이상규를 말소하며 이교훈을 등록했다.
김 감독은 "엔트리를 자주 바꾸는 게 좋지 않지만, 어제(15일) 중간에 나온 이상규가 투구수가 많아졌다. 오늘 못 나오다보니 한 번 타이밍이 되면 이교훈을 써보려고 등록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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