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18사사구 대참사가 부른 5연패 스노우볼… 조급해진 한화 벤치, '문현빈의 분노'에서 답을 찾아야 [블라인드 스팟]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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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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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014/0005508716
그리고 이 기사 올리면서 전상일 기자가 트위터에 쓴 코멘트
어제 경기 한화의 패배는 14일 경기의 스노우볼입니다.
14일 경기 벤치 운용에 대해 저도 비판 대열에 합류했던 것도 패배가 그 한경기로 끝나지 않기 때문이죠.
이는 흔하게 볼 수 있는 광경입니다. 다이겼던 경기를 뒤집히면 분위기가 완전히 다운되어버립니다. 그 내상을 극복하는데 시간이 꽤 걸립니다. 이럴때일수록 벤치는 좀 더 냉정해야합니다.
저는 어제 7실점을 허용하고 다 넘어간 경기에서 황준서를 길게 소비한 것도 아쉽다고 생각하고, 오늘 왕옌청의 4일 휴식후 등판도 아쉽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사견으로는 지금 컨디션이 안좋은 선수들 보다 의욕이 넘치는 선수들로 대폭 교체를 해서 1~2경기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고작 -3일뿐입니다. 여전히 타선은 훌륭하고 무엇보다 승리에 대해 강력한 갈망을 느끼는 문현빈 같은 주축 선수들이 있는 한 분위기만 반전시키면 쉽게 무너질 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