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마운드에 오른 경헌호 투수코치에게 "더 던질 수 있다"고 간청했다. 팀 불펜 사정, 그리고 코칭스태프의 의중을 잘 알고 있었던 장지훈은 9회 마무리까지 남은 아웃카운트 하나를 마저 정리하겠다고 버텼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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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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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훈은 당시 상황에 대해 "어제 몸이 괜찮았다. 투구 수가 늘어나면서 힘들어진 것이지 괜찮았다"면서 오히려 "2사 후 딱 한 명을 못 잡아서…"라고 오히려 자책했다. 이 감독이 고마워할 법한 책임감이었다.
짱짱아 。° ૮₍°´ᝪ`°₎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