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타격법도 손봤다. 그는 "타격 메커니즘을 바꿔보려고 초등학교 후배가 하는 레슨장에서 연습을 했는데 올해 무라카미 코치님과 대화를 하면서 보정이 됐다. 요즘 데이터 야구를 많이 이야기하는데 '이렇게 하라'가 아닌 '이런 연습 방법으로 해보자'라고 하셨는데 자연스럽게 교정이 되더라. 또 박한이 코치님이 내 성격을 잘 알다보니 많은 이야기도 해주셨다. 그 덕분에 잘 풀리고 있다"고 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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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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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가 쏟아지는 시기. 류지혁은 다시 한 번 활약을 다짐했다. 류지혁은 "한국이든 미국이든 일본인든 베스트 라인업이 있는데 그렇게는 한 시즌을 못치른다. 그런 과정 중에 있는 거 같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하자는 생각"이라고 했다. 아울러 그는 "여기서 머무르다보면 내 자리가 없을 거 같더라. 매년 좋은 선수들이 들어온다. 그 중에는 나와 비슷한 스타일을 가진 선수도 있다. 같은 스타일이면 어린 선수를 쓰기 마련이다. 이렇게 머무르면 더이상 내 밥그릇은 없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일단 시즌 출발은 구상대로 되고 있다. 류지혁은 "빠른 야구를 하면서 홈런이 아닌 2루타를 어떻게 하면 더 칠 수 있을까 생각을 하는데 일단 시즌 초반이지만 잘 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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