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가 해줘야할때도 맞긴한데 아직 리햅시즌이고 개인적으로 여태까지 구단에서 의리를 차분히 기다려줬던 순간이 별로 없었음 ㅠ
1년차때 현종이 없고 용투들 드러눕고 선발투수가 자꾸 사라져서 의리가 로테 계속 돌고 도올 때도 3일로테.. 했는데 갔다오자마자 로테돌고 2,3년차 금지어 밑에서는 다 나열하기도 힘든 기행으로 박박 갈렸고 4년차 수술 5년차 존나 빠르게 복귀 그리고 이제 6년차인데 의리만 생각하면 무슨말을 하려다가도 이를 꽉 깨물게됨
몸 다 자라고 굴려도 안늦으니까 저연차때 적당히 굴렸어야 했는데 시발 뭔놈의 감독들이..
어쨌든 그동안 잘 이겨낸 의리니까 올해도 곧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