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동하를 선발 전환하길 바랐는데 햄이랑 의리 혹은 태형이 셋 다 불안정해서 이태양 혼자서 롱릴 버티기엔 너무 리스크가 크네
무명의 더쿠
|
04-15 |
조회 수 508
그렇다고 동하 태양을 선발 전환하라고 해도
동하나 이턍이 꾸준히 5이닝 먹어줄 거란 보장도 없지만 만약 이게 어찌저찌 된다 해도 시즌 중에 분명히 투수들 흔들릴 때는 오는데
롱릴 자리를 의리나 태형이에게 시키자니... 일단 의리는 불펜 뱉어내는 타입이라 힘들 게 뻔하고, 태형이는 어린 애를 벌써부터 선발 불펜 시즌 중에 와리가리 했다가는 본인 투구 스타일 정립이 안 될 거 같아서 자칫하면 선수 육성이 아예 막힐 거 같음
동하에게도 참 미안하고 속상한데 이미 동하가 롱릴로 시작한 이상
지금은 최대한 의리랑 태형이가 살아나면서 4이닝이라도 버텨달라 비는 게 그나마 최선인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