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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믿음'인가 '고집'인가…반복되는 김경문식 운영에 폭발한 한화 팬심

무명의 더쿠 | 04-15 | 조회 수 312
한화보살팬들은 14일 삼성라이온즈와 홈경기에서 역대 최다 사사구 18개를 남발하는 졸전 끝에 패한 한화 경기력에 화를 참지 못하고 있다. 이미 흔들리던 투수를 끝까지 마운드에 두고 무너지는 장면을 지켜봐야 했다는 점이 팬심을 더 크게 건드렸다.

특히 올해 홈 9경기 모두 매진을 기록할 만큼 보살팬들의 충성도가 높은 상황에서 이해 못 할 선수 기용 등으로 팬들의 불만이 쌓이고 있다. 한화이글스 팬카페나 한화이글스 홈페이지 등을 중심으로 한화를 성토하는 글이 줄을 잇고 있다. 144경기 승패에 일희일비할 수 없지만 어이없게 경기를 내주는 과정을 팬들은 용납하지 않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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