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 감독은 “몸 상태에는 큰 문제가 없다. 어차피 오늘(14일) 안 나가더라도 내일(15일)이나 모레(16일)는 나가는 거였는데, 그럴 바에는 그냥 빠르게 나가서 선수들과 호흡하고 자기의 것을 찾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빠른 선발 기용의 이유를 설명했다. 김 감독은 “본인이 그동안 2번으로 가장 많이 나갔다. 본인에게도 편안한 타순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타순을 2번으로 배치한 이유도 덧붙였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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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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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김 감독은 “타격에 큰 재능이 있는 선수가 왔다. 타격에서는 꼭 필요한 선수고, 구단에서 오고 간 대화를 통해 발빠른 조치를 취해줬다. 나이는 활력소가 될 나이는 아니지만(웃음), 활력소가 돼서 분위기를 잘 이끌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며 손아섭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실전 감각이 떨어져 있는 손아섭이지만, 김 감독은 손아섭을 곧바로 2번-지명타자로 출격시켰다. 김 감독은 “몸 상태에는 큰 문제가 없다. 어차피 오늘(14일) 안 나가더라도 내일(15일)이나 모레(16일)는 나가는 거였는데, 그럴 바에는 그냥 빠르게 나가서 선수들과 호흡하고 자기의 것을 찾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빠른 선발 기용의 이유를 설명했다. 김 감독은 “본인이 그동안 2번으로 가장 많이 나갔다. 본인에게도 편안한 타순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타순을 2번으로 배치한 이유도 덧붙였다.
일단 첫 경기에는 지명타자로 나서는 손아섭이다. 그러나 김 감독은 “그간 몸 관리를 잘 해둔 상태다. 초반에는 몸 상태가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기 때문에 수비를 나가야 할 상황이면 내보낼 생각”이라며 손아섭의 수비 투입 가능성도 열어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