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한화) 이제는 한화 이교훈 “던질 게 없는 양의지 선배, 한번 이겨보고 싶다”
614 4
2026.04.14 17:00
614 4
kVRjIY

“청백전을 해도 던질 공이 없어요.”


14일 베테랑 타자 손아섭(38)과 트레이드를 통해 한화 이글스로 이적한 좌완 이교훈(26)은 오전 시간을 매우 바쁘게 보냈다.


이날 두산 베어스와 한화는 오전 깜짝 트레이드 소식을 발표했다. 한화는 손아섭을 두산에 내주고 이교훈과 현금 1억5000만 원을 받는 조건으로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발표 직전 소식을 들은 이교훈은 인천 원정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선수단 숙소에 있었다. 


그는 “한화 매니저님에게 전화가 와서 그때 소식을 들었다. 이후 기사에 내 이름이 나오기 시작하더라. 급하게 짐을 꾸리고 오느라 택시를 타고 야구장에 왔다. 19만 원 정도가 나왔는데, 구단(한화)에서 계산을 해주셨다(웃음)”고 말했다. 


오후 3시를 넘겨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 도착한 이교훈은 김경문 한화 감독(68)을 곧바로 만나 격려를 받았다.


이교훈은 “일단 환영한다는 말을 해주셨다. 그리고…”라며 말끝을 흐렸다. 그는 곧 “너무 긴장을 해서 사실 잘 기억이 안 난다. 실제로 뵙고 인사를 드리니 정말 카리스마가 있으시더라”라고 전했다.


2019년 신인드래프트 2차 3라운드 출신인 이교훈은 1군 통산 59경기서 2승1패, 평균자책점(ERA) 7.28의 성적을 남겼다. 그는 스스로 “일단 빠른 볼을 가지고 있다. 마운드에서 주눅 들기보다는 스트라이크를 많이 던지려고 하는 투수”라고 소개했다.


프로 데뷔 후 첫 이적을 경험한 이교훈은 이제 두산 타자들을 상대하게 된 기대감을 표하기도 했다. 그는 “같이 지내면서 ‘상대로 만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다. 표정만 봐도 어떤 공을 기다리고 있는지 딱 보일 것 같다(웃음)”고 말했다. 


상대해보고 싶은 타자로는 베테랑 포수 양의지(39)를 꼽았다. 이교훈은 “청백전을 해봐도 정말 던질 게 없더라. (양)의지 선배는 너무 어려운 타자라 이번에는 한번 이겨보고 싶다”며 남다른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82/0001268164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324 04.13 70,2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8,1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75,4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4,7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87,584
공지 알림/결과 📢 2026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 130 03.29 14,128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70 25.07.16 167,318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18 25.03.14 469,971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685,298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25,0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187708 스퀘어 두산) 두산 므찌나⁉️두산 므찌다‼️홈런 파티로 성공적인 한 주의 시작💥 [잠실직캠] (04.14) 09:34 12
14187707 잡담 한화) 작년 플레이오프부터 한화 잡고 응원했는데 그때도 감독 욕했는데ㅠㅠ 09:34 13
14187706 잡담 한화) 김경문 나간다고 하면 레드카펫 깔아드림 09:34 8
14187705 잡담 삼성) ꒰( ꙨꙻᴗꙨꙻ )꒱ 1 09:34 16
14187704 잡담 한화) 어제 화나서 뒤척이다 2시 30분에 잤는데 새벽에도 계속 얘기했구나.. 09:34 22
14187703 잡담 삼성) 슈퍼매치 총 3번한거 맞지? 1 09:34 22
14187702 잡담 한화) 솔직히 어제 한번의 기회있었던거아냐? 3 09:33 41
14187701 잡담 한화) 어제 진게 차라리 다행이라는 생각 듦 09:33 31
14187700 잡담 쓰레드 ㅋㅋㅋㅋㅋ 09:33 167
14187699 잡담 한화) 18연패때도 이렇게 기분이 드럽지는 않았다 09:32 25
14187698 잡담 한화) 당연히 감코 잘못인거라 ㅅㅎ이한테 화내고 싶진 않은데 난 ㅅㅎ이도 2군 가거나 2 09:32 67
14187697 잡담 롯데) 전캡 못빼면 수비라도 한번 넣어보길 09:32 34
14187696 잡담 한화) 생각할수록 어제 2사만루에서 대타 안쓴것도 이상함 09:32 32
14187695 잡담 한화) 슬퍼서 걍 우리 타자들 기록이나 쓰다듬는 중 1 09:32 26
14187694 잡담 삼성) 헉 어제 티빙은 해설 이택근이었구나 2 09:31 105
14187693 잡담 한화) 애매하게 좃같이 지거나 막판에 겨우 꾸역승 했으면 모르겠는데 10 09:31 168
14187692 잡담 한화) 지금 김서현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승패를 짊어지는 9회의 중압감이 아니라, 부담 없는 상황에서 잃어버린 영점을 되찾고 상처받은 멘탈을 치유할 절대적인 시간이다. 7 09:31 120
14187691 잡담 한화) 김경문 콜 베이붸 베이붸 지금 바로 나가줘 김경문 콜 베이붸 베이붸 매일 뚜리 기다려어어어 사퇴한다고 런한다고 문자라도 남겨줘 제발 떠나줘 🎤₍ ´ ө ` ₎ و 앵콜앵콜앵콜앵콜 ( 🔪 ˃̵ ꃪ ˂̵ )🔪 2 09:30 38
14187690 잡담 순위 경쟁할때 로테도는 군필 선발이 갈수도 있는거지 아겜..? 6 09:30 110
14187689 잡담 삼성) 빡세 어제가 시즌 두번째 안타 나온 날이래 2 09:30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