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개막 3연승+17이닝 연속 무실점 미쳤다…"투구 고무적이다" 152승 전설도 감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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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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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 후 이강철 감독은 "선발 보쉴리가 선발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며 자기 역할을 다했다. 개막 후 3번의 선발 등판에서 지속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고무적이다"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강철 감독은 현역 시절 152승을 거둔 투수 레전드다. 투수 보는 눈이 깐깐하다. 그런 이강철 감독이 보쉴리에게 매번 감탄 중이다. 2023년 에릭 페디, 2024년 카일 하트, 2025년 코디 폰세의 뒤를 이어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을까.
이강철 감독은 "타선에서는 팽팽한 투수전을 깨는 최원준의 선취 타점과 이강민의 타점으로 경기 분위기를 가져왔다. 이후 베테랑 장성우, 허경민 추가 타점이 나오고 한승택이 2타점을 내며 승리할 수 있었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이날 16488명의 관중이 수원을 찾았다. 이강철 감독은 "선수들 한 주간 수고 많았다. 주말 3연전에 많은 팬들이 위즈파크에 찾아 주시고, 열성적으로 응원해 주신 덕분에 위닝시리즈를 달성할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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