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타율 0.077도 OK' 실패해도 괜찮다던 염경엽, 의미심장 한마디 "이재원, 매 타석 소중히 여겼으면 한다"
무명의 더쿠
|
04-12 |
조회 수 624
다만 염 감독은 그렇게 육성을 중요시하면서도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남겼다. 그는 "(이)재원이가 절실하게 깨우쳤으면 하는 마음에 팀에서도 투자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 팀의 가장 큰 목표는 (통합우승) 2연패다. 재원이에게 경험을 주고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팀이 승리하는 게 첫 번째"라고 입장을 확실히 했다.
이어 "승리하는 공간에서 재원이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재원이는 매 타석을 소중히 해야 한다. 지금 이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모습이 내 눈에 띄는 순간부터는 얄짤 없다. 팀이 어떤 시간을 쪼개서 자신한테 시간과 공간을 할애하고 있는데 그걸 낭비하나. 그 기회를 소중하게 여기지 않으면 그때부터 난 냉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v.daum.net/v/20260412074301605
삼진을 당하더라도 공을 더 보고 생각을 하면서 휘두르는 모습을 보여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