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개존못 경기했는데
갑자기 성영탁이라는 선수가 나오는거(존못이었으니까 데뷔할 수 있었겠지?
이름도 잘 몰라서 누구지? 했는데
그날 직관을 영탁이때문에 갔다고 해도 너무 행복했을 정도로
공을 예쁘게 던지더니
데뷔 후 무실점 타이 기록을 찍더니
엄마아빠 나 야구선수됐어~같은 뭉클한 인터뷰들을 하더니
국대 예비선수까지 차출되고
데뷔 후 첫 세이브를 기록한 오늘까지의 과정들이
너무 행복하고 재밌었다 영탁이덕분에
영탁이 나보다 훨씬 어린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배울점도 많고 깡따구도 좋아서
더더 큰 선수가 됐으면 좋겠다 행복하게 좋아하는 야구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