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염경엽 감독 "박해민 주장다웠다"…제자리 찾은 LG, 개막 3연패→12G 만에 공동 선두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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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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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60411202804263
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임찬규가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잘해 주었고,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우리 승리조인 김진성 우강훈 장현식이 추가 실점을 최소화하면서 자기 역할을 잘해줘 승리의 발판을 만들었다는 점이다. 또 세이브 1위인 유영찬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깔끔한 마무리를 해주며 승리할 수 있었다"고 투수들을 칭찬했다.
또 "경기 초반 타선이 안터지며 끌려가는 경기였는데 7회 문성주의 따라가는 타점으로 흐름을 우리쪽으로 가져올 수 있었다. 중요한 상황에서 박해민이 페이크 번트 앤 슬래시로 2타점 적시타를 쳐주는 주장다운 활약으로 오늘 경기를 승리할 수 있었다. 주장 박해민이 2안타 2타점 역전 결승타로 타선을 이끌었다. 끝까지 집중해서 역전승을 만들어낸 선수들을 칭찬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염경엽 감독은 "오늘도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 덕분에 좋은 경기와 함께 역전승을 할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며 팬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